펩 "EPL에서도 나의 방식을 고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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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끈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맨체스터 시티 지휘봉을 맡았다.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그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프리미어리그쇼'를 통해 먼저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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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메시는 훌륭하다. 메시는 감독과 동료들을 더 잘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서 과르디올라는 "메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잘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또한 과르디올라는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소감에 대해 "스페인에서는 공 소유를 중시하며, 독일 팀들은 역습에 능하다. 잉글랜드에서는 팀 내에서 공이 많이 이동하지 않는다. 이는 잉글랜드 축구를 재밌고, 공격적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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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그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바꾸기는 어렵다. 감독들은 자신이 믿는 것을 지키려고 한다.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인내하려고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는 "나는 물론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답은 아니다. 나는 나의 방식을 유지할 것이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달 1일 (한국시간)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며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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