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챔피언스리그 페예노르트전에서 대승을 거둔 과르디올라 감독이 승리와 그 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14일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17/1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페예노르트를 상대로 4대 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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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왓포드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페예노르트전에 대한 특별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페예노르트전이 바르셀로나 축구를 연상시켰다는 질문에 "나도 동의한다. 페예노르트전에서 보여준 축구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내가 좋아하고 하려고 했던 축구였다. 하지만 바르사와 뮌헨에서도 가끔 이를 해내지 못했다. 높은 지역에서 공을 소유하고, 압박하며 상대의 카운터 어택을 통제하는 것 (은 내가 원하는 축구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전술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 왔다. 나는 현재 좋은 선수들과 함께 큰 팀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느낀다. 토요일 있을 왓포드전은 우리에게 큰 시험이다. 빅클럽은 이러한 경기에서 승리하며, 이는 다른 팀들과의 큰 차이를 만든다. 바르셀로나, 뮌헨,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과 같은 팀들은 이러한 경기에 능하다. 그들은 경기 수가 많아도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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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를 해낼 수 있다. 우리는 더 나은 팀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물론 우리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지난 시즌 우리는 주요 여섯팀과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우리는 올 시즌 이를 해낼 것이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2승 2무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된 왓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시티가 무패행진을 이어나가는 왓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