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29일(현지시간) 첼시와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맨시티와 9년만에 결승 진출한 첼시인 EPL 두 팀이 맞붙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이번시즌 리그 우승과 더불어 챔피언스리그 더블 우승을 꿈꾼다.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27일 영국 BT스포츠에서 리오 퍼디난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과 선수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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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유망주 필 포든은 현재 팀에서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살의 어린 나이지만 당당히 주전을 꿰차고 이번시즌 전체 대회에서 49경기에 출전해 16골10도움을 기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이런 포든의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이 지금껏 지휘했던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먼저 최고의 선수는 메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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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고는 메시지만 17살의 모습을 마주한 적 없다. 이 나이에 포든처럼 이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도 본 적 없다. 그는 대단한 순간에 어떤 일을 침착하게 한다. 그가 실수했을 땐 곧 바로 잊어버린다. 포든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축구이며 성장 중이다”며 포든의 실력뿐 아니라 정신력도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와의 결승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경기를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알고 있다. 새로운 경기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 맨시티가 (리그에서) 두 번 이겼더라도 같은 생각이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스리그다”며 이번시즌 첼시에게 리그에서 패했던 것과 상관 없이 결승전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