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맨시티의 공격수들이 주전자리를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는 현재 세르히오 아구에로, 가브리엘 헤수스, 레로이 사네,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 케빈 데 브라이너 그리고 다비드 실바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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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맨시티가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 혹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오스만 뎀벨레를 영입한다면 공격수들은 더 많아질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EPL과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FA컵과 리그컵을 병행하려면 그들 모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버튼과의 경기를 앞둔 인터뷰에서 "우리는 많은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네 개의 대회에 참가하고 있고 많은 경기들을 앞두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큰 클럽에서는 열 한 명의 선수들만 보유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들이 서로 경쟁해야만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종료 20분이 남은 시점 상대가 지쳐있을 때 우리는 역동성을 부여할 수 있는 선수를 투입시켜야 한다. 그것은 실바나 스털링, 사네가 될 수도 있고 아구에로나 헤수스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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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가 이길 때 사람들은 좋은 얘기를 한다. 하지만 지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간단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22일 화요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에버튼을 상대로 EPL 2라운드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