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라멜라, 잔디 상태 좋았다면 득점했을 것"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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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이성모 기자)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라멜라, 잔디 상태가 좋았다면 득점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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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토트넘에 1-0 승리를 거두며 10경기 8승 2무 골득실차 24로 리그 1위에 올라선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맨시티는 이날 토트넘 원정에 나서 전반 초반 나온 스털링의 돌파에 의한 마레즈의 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막판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10경기에서 단 3실점만을 허용하며 리그 내 최고의 수비를 뽐냈다. 

양팀의 경기직후 기자회견장에 나온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려운 상황(잔디 상태 등)에서 가진 좋은 경기였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승리에 만족한다"라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좋은 팀이지만 아직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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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리그 1위에 등극한 현재의 맨시티가 지난 시즌보다 발전했다고 생각하느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하면서도 "프로페셔널로서 우리의 목표는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날 경기에 전반적으로 이슈가 됐던 잔디 상태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라멜라의 예를 들며 "잔디 상태가 좋았다면 라멜라가 골을 넣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잔디 상태가 양팀 모두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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