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누군가 메시 바이아웃 금액 지불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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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누군가 메시 바이아웃 금액 지불할 수도"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누군가가 메시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메시는 아직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메시는 현재 맨시티와 연결되고 있다. 한편 메시의 바이아웃 금액은 3억 유로(약 4,02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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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네이마르처럼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이적할 것 같냐는 질문에 펩 감독은 "모르겠다. 누군가가 그만큼의 돈을 갖고 있고 메시를 위해 지불하고 싶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펩 감독은 지난 화요일 새벽(한국시각) 에버튼과의 EPL 2라운드를 1-1로 마치고 이러한 인터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시티의 카일 워커는 전반전에 퇴장을 당했다. 후반에 에버튼의 모건 슈나이덜린이 퇴장 당하며 숫자의 균형을 맞췄지만 맨시티는 약 60분 간 10명으로 에버튼을 상대해야 했다.

웨인 루니는 선제골을 넣으며 EPL 통산 200호 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교체 투입된 라힘 스털링이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펩 감독은 이 날 경기에 대해 "우리는 결과를 위해 여기 왔다. 적어도 이기려고 했다. 10명 대 11명으로 60분 간 싸웠다. 우리는 많은 찬스를 가졌다. 그들은 단 한 개의 유효슈팅을 골로 연결시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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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펩 감독은 "많은 찬스들을 만들었지만 필 자기엘카와 마이클 킨 같은 훌륭한 선수들에 의해 막혔다. 에버튼을 상대로 10명을 가지고 60분이나 싸우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는 EPL 3라운드는 오는 26일 토요일 20시 30분에 본머스를 상대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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