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팀 경기력에 큰 기쁨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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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팀 경기력에 큰 기쁨 느낀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왓포드 전 대승 이후 "팀으로서 보여준 경기력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6일 23시(한국시각)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왓포드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29)는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가브리엘 제주스(20), 오타멘디(29), 라힘 스털링(22)이 각 한 골씩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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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기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말 좋았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 직후 이런 대승을 거뒀다. 우리가 팀으로서 보여준 경기력에 큰 기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지도하는 행운을 누렸다. 하지만 이번주에 우리는 많은 득점을 올렸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방식을 찾아냈다. 우리는 짧은 패스를 할 수 있고 측면 수비수로부터 나오는 많은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벤치에 있다가 교체 출전한 선수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가져다 준다. 무실점은 우리가 경기를 지배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지막 순간까지 진지해야만 한다. 골득실은 시즌 막판에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결정(라힘 스털링에게 페널티킥을 넘겨준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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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승리로 맨시티는 개막 이후 5경기 무패(4승 1무)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에 올랐다.

맨시티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웨스트 브로미치를 상대로 풋볼 리그 컵(카라바오 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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