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르 “이적 불발 진짜 이유, 리버풀만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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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 페키르가 리버풀과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비단 몸상태 때문은 아닐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안필드 문 앞까지 갔다가 리옹으로 유턴한 나빌 페키르(25, 올랭피크리옹)가 직접 입을 열었다.

25일 스트라스부르전을 통해 시즌 첫 경기를 소화한 페키르는 프랑스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리버풀 이적건은 이미 지난 일이다. 이젠 옛이야기처럼 돼버렸다. 앞을 보고 전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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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만 하더라도 리버풀 이적이 기정사실화됐다. 양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선수 본인도 이적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페키르가 리버풀 공식방송과 입단 인터뷰를 했다는 얘기도 들렸다.

하지만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협상 결렬 보도가 쏟아졌다. 리버풀이 페키르의 부상 재발을 우려해 협상을 취소했다는 설, 리옹이 지나치게 높은 이적료를 요구했다는 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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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르는 “(협상과 관련해)여러 얘기를 전해 들었다. 진짜 이유는 오직 리버풀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며,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비단 몸상태 때문은 아닐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리버풀은 나비 케이타(전 라이프치히) 파비뉴(전 AS모나코)에 이어 7월에 셰르단 샤키리(전 스토크시티)를 영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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