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의 미래인 안수 파티의 재계약이 지연된다. 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바르셀로나의 바람처럼 이른 시간 안에 마무리를 지을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주요 선수들의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파티를 비롯해 페드리, 세르지 로베르토의 재계약이 진행 중이다. 최근 페드리와의 재계약 발표는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으나 나머지 두 선수의 재계약 공식 발표를 보는 일은 늦어질 듯 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파티의 재계약은 순조롭지 않다. 양 측은 구체적인 수정 사항에 대해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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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마음이 급하다. 파티는 팀의 미래이자 핵심이고 리오넬 메시가 없는 팀에서 꼭 지켜야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11월 부상 후 약 10개월간 재활에 전념했으나, 이번 라 리가 7라운드 레반테전에서 복귀전과 동시에 득점을 기록했다. 완전히 컨디션이 올라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팀에게 중요한 승점 3점을 안겨줄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파티와 바르셀로나의 현 계약은 2022년 6월까지다. 그렇기에 바르셀로나는 빠른 시간 안에 재계약이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 파티 역시 재계약을 원한다. 다른 팀에서의기회를 노리고 계약을 지연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합의점에 도달하기 위해 예상보다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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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외에도 바르셀로나의 재계약은 쉬운 길을 가지 않고 있다. 본 매체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에 따르면 로베르토의 재계약 역시 난항이다. 지난 9월부터 이어진 로베르토의 협상은 진전이 없다. 현재 로베르토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2년 6월까지며 그 전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오는 1월부터 그는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