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맨유, 프리시즌 잘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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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알렉스 퍼거슨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미국 등지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에 대해 언급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알렉스 퍼거슨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미국 등지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의 전성기를 지휘했던 알렉스 퍼거슨 前 감독이 미국, 노르웨이,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 ‘투어 2017’을 앞두고 프리시즌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감독 커리어의 마지막 시즌인 2012-13 시즌까지 맨유와 함께 13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후 모예스, 반 할이 팀을 이어받았지만 이들은 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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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이어 부임한 무리뉴 감독은 데뷔 시즌에 커뮤니티 쉴드, EFL 컵,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두었다. 이제 그는 맨유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어 2017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의 강한 팀들을 상대 할 수 있다. 이러한 대회는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프리시즌은 어린 선수들이 리그나 유럽 대항전에서 강팀을 만났을 때, 보다 더 준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프리시즌 투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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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은 프리시즌을 잘 활용한 감독이었다. 그는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을 점검하면서 시즌을 준비했다. 무리뉴는 다음 시즌에 맨유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한다. 그가 이번 프리시즌을 잘 준비하여 퍼거슨에 이어 맨유의 또 다른 성공신화를 써내려 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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