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역대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두 선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최종 목표는 두 선수를 함께 뛰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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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올여름 역대 최고의 이적시장을 보내면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아슈라프 하키미,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데려온 데에 이어 '올타임 넘버원' 메시를 영입하면서 초호화 라인업을 꾸렸다. 메시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최강의 공격 트리오 'MNM'을 구성하게 됐다.
하지만 PSG의 프로젝트는 메시에서 그치지 않고 아직 한 조각의 퍼즐을 남겨두고 있다. 바로 축구 팬들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봤을 법한 그림, 메시와 호날두가 한 팀에서 뛰는 걸 현실로 옮길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2일(한국시간)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의 PSG 드림팀은 한계가 없다. 이번 여름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고, 메시까지 데려왔다. 그러나 여전히 프로젝트는 진행중이다"면서 "나세르 회장은 내년 여름 음바페를 보내는 대신 대체자로 호날두를 영입할 것이다. 그리고 2015년 발롱도르 포디움에 오른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가 한 팀에서 뛰는 대업을 완성할 생각이다. 그의 야망은 항상 세 명의 선수를 PSG로 모으는 것이었으며, 이제 메시의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계획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현시대 최고의 선수로 불린다. 축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발롱도르를 거의 양분하다시피 한 게 이를 증명한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2번의 수상 중 메시가 6번이나 상을 휩쓸었고, 호날두는 5관왕을 달성했다.
물론 두 선수는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예전보단 기량이 줄어든 건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클래스를 자랑하며, 막대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만큼 위협적인 존재다. 지난 시즌 성적만 놓고 봐도 알 수 있다. 메시는 라리가에서 3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수상했고, 호날두는 세리에A에서 29골을 넣으면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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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두 선수가 함께할 수 있도록 PSG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라인업이 될 수 있다. 또 팬들의 영원한 소원이자 바라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