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지단 "2연패, 최악의 상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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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지단 "2연패, 최악의 상황 아니다"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오늘 경기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은 토트넘이 더 나은 팀이었다. 2연패는 최악의 상황이 아니다." 

1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대 레알 마드리드의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4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오늘 경기에서 토트넘이 더 나은 팀이었다"라고 말했다.

지단 감독은 경기 직후 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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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팀의 피지컬 상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최근 2연패를 당하긴 했지만 그것이 최악의 상황은 아니며 팀의 피지컬적인 부분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더 살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팀의 골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심리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축구에서는 때때로 그럴 때가 있다"라며 "오늘도 골을 넣을 경기는 있었다. 전반적으로 나는 우리 팀의 골결정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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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에 이어 또 한 번 패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자신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축구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즌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모드리치 등 선수들이 자신의 레벨에 어울리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우리는 이런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팀이며"며 "믿음을 갖고 이후의 시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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