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사진=게티이미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사진=게티이미지

“패배 후에 항상 해결책 찾는다”는 시메오네, 이번엔 다를까

[골닷컴] 이하영 기자 = “패배 후에는 항상 그 해결책을 찾곤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거짓말은 할 수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시메오네가 15일(한국시간) 마드리드 완다 폴리타노에서 열리는 에이바르와의 2018-19시즌 라리가 3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배 후에는 항상 해결책을 찾는다”고 말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시메오네가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2018-19시즌을 앞두고 UEFA 슈퍼컵, 유로파리그 우승(17-18)을 이뤄냈다. 영광의 순간을 이룩한 아틀레티코의 기세는 무서웠다. 내친김에 이번시즌에는 라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노려봤던 아틀레티코다. 

그러나 시즌 초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그 첫 경기였던 발렌시아와는 무승부를 기록했고 셀타비고에게는 허무하게 패하며 1승 1무 1패로 힘들게 시즌을 시작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순위 10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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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는 이러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황에 대해 “우리는 슈퍼컵을 잘 해냈다”며 이후 경기에서 부진했었다고 하며 “(셀타 비고전에서) 어려운 패배를 당했고, 내일 우리는 에이바르와의 경기를 잘 치러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패배 후에는 항상 그 해결책을 찾곤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거짓말은 할 수 없다. 패배 이후에는 경기에서 발생했던 오류들을 기반으로 (보안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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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은 또한 “오늘 내게 중요한 건 에이바르와의 경기”라며 지난 경기 패배를 딛고 내일 펼쳐지는 경기에서는 필승을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SD에이바르의 라리가 3라운드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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