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콘테와 시메오네는 닮은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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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가 아틀레티코전을 앞두고 콘테와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첼시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가 아틀레티코전을 앞두고 콘테와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첼시는 28일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을 떠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스페인 출신의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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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시메오네와 콘테는 닮은 점이 많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축구 철학을 갖고 있고, 선수들이 자신을 따르기를 원한다. 이들은 모두 이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첼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콘테가 지시한 내용은 모두 이루어지고 있다. 그가 말한 많은 이야기들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이는 시메오네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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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과르디올라, 아르센 벵거, 거스 히딩크, 무리뉴, 델 보스케 등 명장들과 함께 한 경험이 있다. 파브레가스는 이에 대해 "나는 히딩크, 델 보스케로 대표되는 경험 많은 감독들과 함께했다. 또한 신세대 명장들과도 함께했다. 이들은 모두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 축구에서는 감독들이 선수들을 정신적으로 쉬게 하지 않는다. 뛰어난 신체 조건은 타고났지만 이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이러한 점에서 메시를 존경한다. 그는 매 순간 최고의 상태를 유지한다.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고 밝혔다.  

첼시, 로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 조에 묶인 C조는 죽음의 조 중 하나로 평가된다. 첼시가 이를 극복하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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