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다음 시즌 화려한 부활을 노리는 토트넘이 구단 구조를 쇄신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뿐만이 아니라 과거 유벤투스에서 그와 호흡을 맞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행을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토트넘에는 단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구단의 전력 보강 작업까지 총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줄곧 일각에서는 축구인 출신 행정가가 토트넘의 전력 보강 작업을 책임져야 팀이 전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 때문에 레비 회장은 올 시즌 도중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신임 사령탑뿐만이 아니라 팀의 전력 보강 업무를 담당할 축구인 출신 행정가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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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이 점찍은 두 인물은 바로 파라티치 단장과 콘테 감독이다. 이 둘은 과거 유벤투스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세 시즌 연속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토트넘은 파라티치 단장과 콘테 감독을 동시에 영입해 구단의 구조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골닷컴' 유벤투스 전담 로메오 아그레스티 기자에 따르면 파라티치 단장과 토트넘의 협상은 올여름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현재 신호는 긍정적이다. 최근 유벤투스를 떠난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데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는 게 아그레스티 기자의 보도 내용이다. 또한, 파라티치 단장과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서 유벤투스 시절을 재현하는 데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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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여름 신임 단장과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한 뒤, 기존 선수 재계약과 새 선수 영입 업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는대로 손흥민과의 재계약 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