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ago Alcantara Bayern LiverpoolGetty/Goal

티아고, 뮌헨 떠나 리버풀 이적 임박...이적료 472억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티아고 알칸타라의 리버풀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티아고의 마음은 기울고 있으며 이적료 논의만이 남은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티아고의 리버풀 이적은 임박했다”면서 “선수와 구단 간의 협상은 매우 진전됐다. 구단 간의 이적료 의견 차이를 줄이는 작업만 남았다”고 전했다.

티아고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2021년 만료된다. 2013-14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뮌헨에 입성했다. 7시즌 간 활약하며 뮌헨의 7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DFB 포칼도 3번 우승했다.

티아고는 뮌헨과의 재계약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는 모습이다. ‘스포르트’는 “티아고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티아고와 리버풀 간의 협상은 완료됐다. 뮌헨은 티아고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472억원)를 요구한다”면서 “하지만 리버풀은 이 가격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 가격을 깎거나 다른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 설명했다.

리버풀의 중원에는 헨더슨, 바이날둠, 파비뉴 등이 활약하고 있다. 티아고가 가세한다면 중원에 창의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매체는 “안필드가 티아고의 목적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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