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토티

'토티를 알면 이탈리아가 보인다' 토티 - 로마인 이야기 출간

[골닷컴] 이성모 기자 = AS 로마의 '원클럽맨'이자 이탈리아 축구의 영원한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의 커리어를 통해 이탈리아 문화를 살펴보는 흥미로운 축구 신간이 나왔다.

그동안 '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영웅전' '누구보다 첼시/맨유/아스널 전문가가 되고 싶다' 등 다수의 축구 서적을 펴낸 브레인스토어는 최근 '프란체스코 토티 - 로마인 이야기'를 출간하며 "이탈리아의 축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라고 소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리우스, "내가 리버풀을 망쳤다""
또 "이탈리아에서 축구는 그저 취미가 아니라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 현상’이자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종교’이다"라며 "그렇기에 이탈리아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들의 축구와 선수를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책의 주인공은 AS 로마의 전설적인 '원클럽맨' 토티.

독자들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인 만큼 수많은 명문 구단의 유혹을 받았음에도 AS 로마에 남아 커리어 전체를 보낸 그의 일대기를 돌아보는 한편, 자연스럽게 축구 이상을 접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인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는 작가 소개를 통해 "유로 2012, 2015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현장에서 취재했는데 각각 이탈리아와 유벤투스가 준우승을 했다"며 "그럴 때마다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챔피언스리그 3연패, 레알의 우승 축하 행사 속으로"
또 "축구 선수의 플레이는 예술가의 작품과 달라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활기를 잃는다. 영상만으로는 흥분과 과정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며 "시간이 너무 늦기 전에 토티에 대한 책을 쓸 기회가 생겨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용 지음, 브레인스토어 출간. 344페이지, 16,000원.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