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홈구장을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임시 이전한 토트넘이 이번 주말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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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14일 밤 11시(한국시각) 본머스를 상대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홈 경기에서 2무 1패로 아직 승이 없다. 그러나 본머스 올 시즌 현재 1승 1무 5패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토트넘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승리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경기를 3일 앞둔 현재 토트넘의 본머스전 티켓 판매가 과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웸블리 경기장 관중석은 섹션이 총 158개로 나뉘어졌다. 그러나 아직 티켓이 남은 섹션은 벌써 단 다섯 개뿐이다. 웸블리 경기장의 최다 수용 인원은 총 9만이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의 본머스전 관중수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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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지난 2007년 3월 31일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기록한 76,09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