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누누Getty Images

토트넘, A매치 다녀온 선수 2명 양성... 10일 격리로 최소 3경기 결장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코로나가 발생했다. 선수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며 격리되었다.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은 일제히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10일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리그 8라운드 뉴캐슬,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피테서, 리그 9라운드 웨스트햄전에 결장하게 됐다.

두 선수는 A매치 기간 대표팀 경기에 다녀온 선수로 알려졌다. 토트넘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연령별 대표팀 선수까지 포함 15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다녀온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17일 밤 12시 30분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A매치 휴식기 직전 7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주요 선수 2명의 이탈로 뉴캐슬전 전력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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