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토트넘이 7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도 무득점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토트넘이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스완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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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트넘의 볼 점유율은 75%였다. 75%의 수치는 영국 통계 업체 ‘옵타(OPTA)’가 점유율을 기록하기 시작한 2003/2004 시즌 이후 토트넘이 기록한 가장 높은 수치다(이전 최고기록= 73.8%).
전반전을 69.2%의 점유율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윙백에 위치해있던 손흥민을 전방으로 올리며 더욱 공세를 펼쳤고, 후반전 점유율은 무려 81.1%였다.
점유율 외에도 토트넘은 이날 슈팅(26:4), 유효슈팅(8:0), 패널티박스 내 슈팅(10:2), 패스(755:256), 패스 성공률(89.1:67.1), 볼터치(950:438), 코너킥(11:1) 등 모든 수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줬지만, 스완지 시티의 밀집 수비에 막히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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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시즌 토트넘은 원정경기에서 열린 2경기(뉴캐슬전 2골, 에버턴전 3골)에서 5골을 기록한 반면, 홈에서 열린 3경기에서 2득점만을 기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