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a Traore, Wolves 2020-21Getty

토트넘, 트레오레 이적논의 없다…사실상 영입 무산 (英 스카이스포츠)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다마 트라오레가 올여름 울버햄튼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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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현재 토트넘과 울버햄튼 사이에 트라오레 이적에 대한 논의는 없는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트라오레 최근 토트넘과 강력하게 연결되면서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거 울버햄튼을 이끌었던 누누 산투 감독은 토트넘 새롭게 부임한 가운데 애제자 트라오레를 데려와 공격을 보강하고자 했다.

특히 누누 산투 감독은 토트넘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인 역습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계획을 보이며 영입을 간절히 희망했다. 이에 울버햄튼전이 끝난 후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스티브 히첸 수석 스카우터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까지 했다.

토트넘은 곧바로 영입에 뛰어들었다. 이적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 빠르게 울버햄튼과 협상을 추진했다. 트라오레 역시 토트넘행에 긍정적이었고,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세계적인 에이전트로 알려진 조르제 멘데스를 고용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적료 견해차가 있긴 했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트라오레의 토트넘행은 시간 문제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지막 날 기류가 바뀌었다. 울버햄튼은 트라오레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다. 만약 매각하더라도 이적료 최소 4천만 파운드(약 640억 원) 이상을 원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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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 팀의 이적 협상은 중단됐고, 다시 진행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실상 트라오레는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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