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로즈, 샬케 임대 이적 제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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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올여름 이적대상으로 분류된 대니 로즈, 샬케 임대 제안은 일단 거절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여름 선수 영입을 하지 않은 토트넘이 앞으로 일주일간 전력 외 자원으로 구분한 선수들을 내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는 이달 초 이미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이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의 각 구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각)까지 임대 영입만 가능할 뿐 완전 이적으로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다. 그러나 스페인 라 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은 이달 말까지 이적시장이 열려 있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가 타 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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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주일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는 왼쪽 측면 수비수 대니 로즈(28). 그러나 그는 일단 최근 자신에게 임대 영입을 제시한 분데스리가 구단 샬케의 제안을 거절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22일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샬케의 제안을 수락했으나 로즈가 이를 거절해 끝내 임대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로즈의 이적 가능성은 남아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이 여전히 로즈를 이적시장에 내놓은 상태이며 그에게 관심을 보인 몇몇 구단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신문은 프랑스 리그1의 최강팀으로 꼽히는 파리 생제르맹이 최근 로즈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로즈는 토트넘에서 벤 데이비스(25)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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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로즈 외에도 수비수 캐머런 카터-비커스가 스완지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이며 공격수 빈센트 얀센도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한 상태다. 그러나 얀센은 발 부상 탓에 약 2개월 결장이 예상돼 당장 올여름보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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