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ijs de Ligt  Torino Juventus Serie AGetty

토리노 잡은 유벤투스, 7개월 만에 세리에A 무실점 기록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벤투스가 시즌 첫 토리노 더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3일 오전(한국시각)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 토리노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쉽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0-0 접전이 이어졌다. 그렇게 후반 41분 기다렸던 결승포가 터졌다. 주인공은 신입생 마누엘 로카텔리였다. 키에사가 내준 패스를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받은 로카텔리는 절묘한 오른발 인사이드 중거리 슈팅으로 토리노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개막 직후만 하더라도 유벤투스는 4경기 연속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알레그리에 대한 물음표가 여기저기에서 나왔지만, 스페치아전 3-2 승리를 시작으로 삼프도리아에 3-2 그리고 토리노 더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이게 다가 아니다. 이번 더비전 승리로 유벤투스는 세리에A 기준 21경기 만의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지난 3월 스페치아전 3-0 승리 이후 유벤투스는 20경기 연속 리그 실점 중이었다. 약 7개월 만에 무실점 승리를 거둔 유벤투스다.

참고로 올 시즌 세리에A 기준 유벤투스는 6경기에서 10실점을 기록 중이다.

로카텔리와 키에사로 이어지는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상도 돋보였다. 유로 2020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로카텔리는 유벤투스 이적 이후 꾸준한 활약상을 무기로 팀의 핵심 플레이어로 등극했다. 삼프도리아전에 이어 이번 토리노 더비에서도 로카텔리는 결승골을 가동하며 두 경기 연속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후반 41분 어시스트를 기록한 키에사 또한 이전과 같은 흐름을 이어가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사진 = Getty Images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