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올여름 미국이나 중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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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떠나는 페르난도 토레스, 유럽 잔류는 없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는 페르난도 토레스(34)의 행선지가 두 곳으로 압축됐다. 그는 올여름 미국, 혹은 중국으로 간다.

토레스는 최근 스페인 언론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자신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아틀레티코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적을 택한 이유로 "내 자리를 어린 선수에게 양보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토레스는 아틀레티코를 떠날 계획이라고 밝힌 자리에서 올여름 거취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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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토레스의 대리인가 최근 입을 열었다. 그는 토레스가 합류할 팀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미국과 중국 무대 진출을 두고 저울질 중이라고 설명했다.

토레스의 에이전시 바이아 인테르나시오날에서 이사직을 맡은 안토니오 산스는 'ESPN'을 통해 "특정 팀과 구체적으로 협상을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어디로 갈지 생각은 어느 정도 해놓았다. 한 가지 선택권은 미국이다. 또 다른 선택권은 중국이다. 그러나 유럽에 남거나 중동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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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프로축구 MLS 이적시장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 덕분에 최근 LA 갤럭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할 수 있었다. MLS의 겨울/봄 이적시장은 오는 5월까지 이어진다. 이어 MLS는 7월 10일일부터 다시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다.

반면 중국 슈퍼 리그의 겨울 이적시장은 이미 종료됐다. 슈퍼 리그는 6월 18일 여름 이적시장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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