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무리뉴, 첼시전 앞두고 법정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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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11월 첼시전 이틀 앞두고 스페인 마드리드 법정 출두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에서 탈세 의혹을 받은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오는 11월 초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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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지난 6월 스페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시절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소당했다. 스페인 검찰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1년부터 약 1년간 초상권 수입 330만 유로(한화 약 42억 원)를 탈루했다. 이후 무리뉴 감독은 탈세 혐의를 줄곧 부인했지만, 끝내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 법정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

잉글랜드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무리뉴 감독이 오는 11월 3일(현지시각) 마드리드 법정에 출두한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11월 3일은 맨유와 첼시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가 열리기 이틀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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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검찰은 무리뉴 감독이 불법으로 이익을 남기려는 목적으로 2011년 160만 유로, 2012년 170만 유로에 달하는 세금을 두 차례에 걸쳐 사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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