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조 콜(39·잉글랜드)은 이번 시즌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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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콜은 5일(한국시간) 유튜브 풋볼 토크쇼 'JOE'에 출연해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가져갈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하다. 그들은 리그에서 계속 승리하고 있으며, 매우 강하다"면서 "나는 이번 시즌 첼시의 모든 경기를 봤는데, 그들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골을 내주지 않고 있다. 수년간 수비의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우승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시즌 초반부터 순항을 이어오고 있다. 개막 5경기 무패행진 속에 선두로 올라섰고, 맨체스터 시티에 아쉽게 패했지만 다시 흐름을 찾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10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8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토마스 투헬(48·독일) 감독 체제에서 자리 잡은 스리백의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매 경기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첼시는 10경기 동안 단 3실점밖에 헌납하지 않았다. 이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소 실점 1위다.
여기다 수문장 에두아르 멘디(29)의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무실점 경기도 최다(7경기)를 기록 중이다. 이에 조 콜은 축구계에서 유명한 '공격이 강하면 경기에서 이기고, 수비가 강하면 우승을 한다'는 표현을 빗대어 첼시의 우승 가능성을 점쳤다.
그렇다고 첼시가 수비만 강한 것이 아니다. 공격력도 폭발적이다. 지금까지 26골을 넣었는데, 이는 맨시티 다음으로 최다 득점이다. 득점 루트도 다양하며, 득점자도 분산되어 있다. 지난 9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 7-0 대승을 거둔 경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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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조 콜과 함께 패널로 참가한 아스널의 전설 리 딕슨(57·잉글랜드)은 고민 끝에 맨체스터 시티의 2연속 우승을 점쳤다. 딕슨은 "첼시가 현재 막강하고, 리버풀도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맨시티가 우승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