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미히 "네이마르, 세계에서 일대 일에 가장 능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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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미히 "네이마르, 세계에서 일대 일에 가장 능한 선수"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조슈아 킴미히(22)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25)에 대해 "세계에서 수비와 일대 일 대결에 가장 능한 선수"라고 말했다.

킴미히가 속한 뮌헨과 네이마르가 속한 PSG는 오는 수요일(현지시각) 2017-2018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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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네이마르는 리그 앙 7라운드 몽펠리에 전에 결장했으나 바이에른 뮌헨 전에는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네이마르가 결장한 PSG는 몽펠리에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PSG와의 일전을 앞두고 뮌헨의 킴미히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킴미히는 독일 매체 '빌트(Bild)'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세계에서 수비와 일대 일 대결에 가장 능한 선수다. 그를 상대하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대결을 위해 매일 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도전이 우리가 축구선수가 되려는 이유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킴미히는 최근 뮌헨의 부진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뮌헨은 지난 금요일(현지시각) 분데스리가 6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전에서 2-0으로 리드를 지키고 있었으나 후반전에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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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미히는 이에 대해 "볼프스부르크 전에서 우리는 자신감이 없었다. 우리는 느릿느릿 움직였고 경기장 모든 곳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는 이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뮌헨과 PSG는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고 PSG는 셀틱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뮌헨과 PSG의 대결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PSG의 홈 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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