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리니 "포그바는 르브론 같은 선수. 타고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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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가 포그바에 대해 르브론 같은 선수라고 호평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벤투스 간판 센터백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폴 포그바에 대해 NBA 리빙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와 비교했다. 르브론이 그랬듯, 포그바 또한 천부적인 재능을 갖췄다는 평가였다.

키엘리니는 19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포그바에 대해 르브론과 같은 선수라고 호평했다. NBA의 리빙 레전드인 르브론만큼 포그바 또한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다는 평이었다.

이탈리아의 '라 스탐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그는 "포그바가 돌아온다면 우리는 그를 환영할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포그바는 특별한 선수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 혹은 볼트와 마찬가지로 타고난 재능을 지닌 안고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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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포그바는 필드에서 더 큰 리더가 되어야만 하며, 도덕적인 능력은 그곳에 있다. 다만 그는 고작 25살이며, 그에게 너무나도 많은 책임감이 있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키엘리니는 누구보다 포그바에 대해 잘 알고 있다. 2012년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 유망주였던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다. 콩테 감독 체제에서 유벤투스에 입성한 그는 알레그리 감독을 거치면서 팔방미인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시즌을 거듭할 수록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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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여름 열린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조국 프랑스의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이바지하며 국가대항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이에 대해 키엘리니는 포그바를 르브론과 비교했다. NBA에서 르브론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포그바는 르브론만큼 독보적인 선수는 아니다. 대신 그는 빼어난 스타성과 이에 따르는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LA 레이커스 소속이지만, 르브론은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이적 후 다시금 클리블랜드로 돌아오며 '연어의 귀환'이라는 평을 받았다. 포그바 또한 2012년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고, 2016년 다시금 맨유로 복귀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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