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오바메양 영입? 우리가 찾는 포지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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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오바메양 영입? 우리가 찾는 포지션 아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8)은 우리가 현재 급하게 찾고 있는 포지션의 선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도르트문트의 오바메양은 지난 토요일(현지시각)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018년 들어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2-2 무승부). 그 전까지는 구단 내부 징계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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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바메양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그는 아스널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에 클롭 감독은 글로벌 매체 'DAZN'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메양은 정말 괜찮은 친구다. 물론 신문을 보며 정말 이런 일(구단 내부 징계)이 일어난 것인지 자문해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구단 내부의 일들은 묘사된 것보다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엔 모두가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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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클롭 감독은 "시즌 전반기에 그는 좋은 득점력을 보였다. 비록 지난 여름 중국으로 가고 싶어했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바메양은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현재 급하게 찾고 있는 포지션의 선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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