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세트피스 훌륭했어"
4월 16일, 잉글랜드 허손스 경기장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특별한 승점 3점'이라며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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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전반 종료직전 터진 로베르트 피르미누(25)의 헤딩골에 힘입어 웨스트 브로미치에 1-0 승리를 했다.
클롭 감독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곳에서 세트피스는 위협적인 공격요소이다”라며 "우리는 (세트피스를) 잘했다"라 말했다.
이어 그는 "전반전에 우리의 플레이는 다소 정적이었지만, 세트피스에서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라 말했다.
또 "우리는 두, 세, 네번의 찬스들이 있었다. 힘든 브로미치 원정에서 승리해서 기쁘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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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승점 3점은 정말 특별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리버풀은 이 경기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3위 자리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