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마네, 훈련 합류. 웨스트햄전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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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어제 1군 스쿼드와 함께 훈련했다. 굉장히 좋아 보였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부상 복귀 소식을 알렸다.

팀의 간판 공격수 마네는 지난 10월 7일 세네갈 국가대표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회복까지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 마네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8, 9, 10라운드 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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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클롭 감독이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네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클롭 감독은 “마네는 어제 우리 1군 스쿼드와 함께 훈련했다. 굉장히 좋아 보였다. 그가 얼마나 잘 반응하는지를 볼 것이다. (웨스트햄과의 경기에)20-25분 정도 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네가 다음주 열릴 A매치 기간에 맞춰 세네갈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세네갈 FA와 연락을 취해볼 것이다. 그가 100% 회복됐다고? 이건 다른 문제다”라며 “세네갈이 첫 경기에서 승점을 얻는다면, 그가 두번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게 가장 바람직한 상황이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선수들의 부상 정도에 대해 “쿠티뉴는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바이날둠은 확실하지 않다. 스터리지는 몸에 이상이 없고, 출전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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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상대팀 웨스트햄에 대해 “그들은 토트넘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그들을 존중한다”라고 말한 뒤 웨스트햄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그들은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것이다”라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0라운드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 승리하며 35일 만에 리그 승리를 챙긴 리버풀은 오는 11월 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웨스트햄과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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