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사디오 마네(25)와의 설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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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1-1 무승부를 거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첼시 전에서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다.
그는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고 경기가 끝난 이후 실망스러워했다. 이어 클롭 감독과 경기장 안에서 다소 격앙된 분위기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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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클롭 감독은 마네가 교체 투입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전술적인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경기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나는 마네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가 중앙지역에 머물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네는 내 말에 기분이 좋지 않았고 '살라(25)가 그 측면 지역에 머무르고 싶어했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클롭 감독은 "하지만 나는 마네가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각한 일은 아니다. 모든 오해는 즉시 해결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살라는 친정팀인 첼시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고, 첼시의 윌리안(29)이 후반 막판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가 1-1로 마무리되면서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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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오 퍼디난드는 'BT Sport'를 통해 그 둘의 논쟁이 심각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마네는 '나를 뛰게 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해 엄청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뛰고싶다고 말한 것이다. 내 눈에는 전술적인 대화라기보다는 마네가 실망감을 표출한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