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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랄라나-마네, A매치 휴식기 후 돌아올 것”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부상 중인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와 사디오 마네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리버풀 핵심 미드필더 랄라나는 지난 8월 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프리시즌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당했고, 이번시즌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팀의 간판 공격수 마네는 지난 10월 7일 세네갈 국가대표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지난 8,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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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선수들이 장기 결장 중인 가운데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까지 단 3승만을 거두며 부진한 시즌 출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롭 감독이 이 두 선수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27일(현지시간),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클롭 감독이 두 선수의 몸 상태에 대해 “매우 좋다. 내일 경기와 다음주 열릴 챔피언스리그 경기, 그리고 다음주 주말 경기에는 뛰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A매치 휴식기 후, 두 선수는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복귀 시점이 가까워 왔다. 이 두 선수가 A매치 휴식기 기간동안 훈련할 수 있길 바라고,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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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랄라나는 이번주 간단한 훈련을 처음 시작했다. 그의 얼굴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 피지컬 코치와 함께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두 선수를 봤다. 모든 것이 좋아 보였다. 아직 두 선수 모두 100%의 상태는 아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9라운드까지 3승4무2패로 9위에 위치해 있는 리버풀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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