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트 “팬들에 감사. 스완지에게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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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지난 스완지 생활은 나에게는 코치로서 엄청난 성과였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스완지 시티에서 경질 당한 폴 클레멘트 감독이 경질된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스완지 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폴 클레멘트 감독의 경질 사실을 알렸고, 지난 1월부터 스완지 시티의 감독직을 맡았던 클레멘트 감독은 12개월 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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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클레멘트 감독이 스완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남겼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클레멘트 감독은 “먼저 지난 12개월간 팀을 이끌수 있도록 기회를 준 구단주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나를 믿어준 스완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스완지 생활에 대해 “지난 1월 3일 스완지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승점 12점으로 리그 최하위인 상태였다. 우리는 남은 19경기 동안 29점을 얻었고, 1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7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라며 “이것은 코치로서 내가 이룬 가장 큰 성과였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이번 시즌, 매우 힘든 상황이었고, 나는 긍정적인 결과를 다시 만들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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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노력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그들이 미래에 좋은일이 있길 바란다. 나 역시 나의 다음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스완지 시티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라며 스완지 시티 선수들과 팬들에게 마지막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18라운드까지 3승 3무 1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스완지 시티는 오는 12월 23일 밤 12시(한국시간) 홈구장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1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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