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트 “브라이튼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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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겨야 하는 팀을 상대로 경기한다.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스완지 시티 폴 클레멘트 감독이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까지 펼쳐진 현재 스완지 시티는 승점 8점(2승2무6패)으로 17위로 머물러 있고, 승격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승점 12점(3승3무4패)으로 12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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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시즌 단 2승 만을 기록 중인 스완지 시티의 클레멘트 감독이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스완지 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클레멘트 감독이 “브라이튼을 상대하는 이번 토요일 경기보다 우리의 순위를 끌어 올리기에 좋은 기회는 없다. 우리는 홈에서 경기를 펼치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팀을 상대로 경기한다.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허더즈필드와의 경기는 굉장히 비슷한 경기였다. 우리는 경기를 잘 해야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결국 이겼다. 지금 우리는 브라이튼전에서 똑같은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솔직히 우리는 원정경기에서 괜찮은 결과를 얻었다.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승점을 얻어냈다. 문제는 홈경기다. 우리는 더 (홈에서)나은 플레이 해야한다는 것을 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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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가능한 한 빨리 승점 20점을 얻고싶다. 시즌 중반이 지나기 전에는 20점을 얻길 원한다”라며 “시즌 반환점을 돌 때까지 9경기가 남았다. 9경기 중 4경기를 이겨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튼전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 홈에서 단 1승(1승 4패) 만을 기록 중인 스완지 시티는 오는 11월 4일 밤 12시(한국시간) 브라이튼을 상대로 11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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