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을 위한 접촉을 시작했다.
본 매체(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은 소식통을 통해 PSG가 자유계약 신분인 라모스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지난주 라모스는 16년간 몸담았던 레알과 결별을 선언했다. 새 시대의 개막이다. 덕분에 라모스 사가는 이번 여름 최대 이슈 중 하나다. 베테랑 수비수를 공짜로 데려올 기회다. 적지 않은 연봉은 부담이지만, 그의 경험을 무시하기란 어렵다.
여러 클럽이 라모스 새로운 행선지로 거론됐다. 이 중 PSG는 FA 신세가 된 라모스에게 처음으로 접촉한 팀이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본지 정보에 따르면, PSG는 수비진의 새로운 리더 물색에 나섰고 영입 후보로 라모스를 주시 중이다. 공식적인 영입 제의는 아니었다. 대신 PSG는 라모스와의 연락을 통해 파리행을 설득 중이다.
본 매체는 PSG뿐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라모스 행보를 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골닷컴 정보에 따르면 총 7개의 클럽이 라모스 이적을 고려 중이다. 다만 세리에A 팀 중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은 영입 후보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전자는 베테랑 수비수들이 스쿼드를 채웠고 후자는 돈이 없다.
정황상 라모스 영입 레이스에서 선두 주자는 PSG일 가능성이 크다. PSG는 그간 꾸준히 라모스 이적설에 연결됐다. 마르키뉴스와 킴펨베로 이루어진 센터백 라인은 탄탄하지만, 베테랑 수비수가 부족하다. 2019/2020시즌까지만 해도 치아구 시우바가 이러한 역할을 해냈지만, 지난 시즌 그는 첼시로 둥지를 옮긴 상태다. 과연 라모스가 마드리드를 떠나 파리 품에 안길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