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니 크로스의 사타구니 부상 소식을 알렸다. 회복 기간은 알 수 없지만 한 달이 넘는 시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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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가 오는 13일 2021/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지만 크로스는 리그 개막전을 비롯해 초반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대체자가 있어야 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시즌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던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다니 세바요스를 붙잡았다.
외데가르드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후 레알 소시에다드, 아스널로 임대를 가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선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번 프리시즌에 복귀 후 훈련을 진행 중이지만 시즌을 앞두고 임대 옵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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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도 마찬가지다. 임대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잔류 확률이 높아졌다. 선수 본인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결국 크로스의 부상으로 두 선수의 노선이 바뀌었다.
레알 마드리드 중원을 책임지는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의 나이를 고려해 세대 교체가 절실한 시점이기도 하다. 아직까지 두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다른 선수들의 입장에선 기회다. 크로스가 회복하는 동안 빈 자리를 잘 채운다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잡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