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우승 레이스 중인 레알 마드리드에게 비상이 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니 크로스의 코로나19확진 판정을 알렸다. 구단은 같은 날 진행한 코로나19 테스트에서 크로스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14일부터 이어온 자가격리를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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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는 지난 주말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돌입한 바 있다. 당시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3일 후 다시 진행한 테스트에서 결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크로스는 이번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격리로 크로스는 지난 37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 경기에 오르지 못했다. 여기에 리그 마지막 경기인 비야레알 홈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선 초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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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빌바오전에서 후반 23분 나초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으나, 우승 경쟁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오사수나에 2-1 승리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81점으로 2위에 머물렀고, 2점 차 1위를 유지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마지막 라운드까지 우승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이렇게 우승팀이 결정나는 마지막 라운드인만큼 레알 마드리드에게 크로스의 부재는 비상일 수밖에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3일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같은 날 레알 바야돌리드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