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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마요르카 재임대 유력…레알 소시에다드는 2순위

[골닷컴] 배시온 기자= 쿠보 타게후사의 마요르카 재임대가 거론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또 다른 임대지 후보다.

본 매체 ‘골닷컴’의 스페인 에디션이 7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쿠보의 2021/22시즌 거취는 다시 마요르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같은 날 일본에서 쿠보와 에이전트 간 회동이 있었고, 그 결과 마요르카가 유력한 행선지가 됐다. 역시 관심을 보였던 레알 소시에다드는 마요르카의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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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쿠보는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라 리가 팀 중에선 레반테, 알라베스, 에스파뇰도 관심을 보였으나 레알 마드리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팀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마요르카로 좁혀졌다.

쿠보는 이미 마요르카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2019/20시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바로 임대를 떠난 마요르카에서 주전급으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20/21시즌 비야레알과 헤타페에 연달아 임대를 갔으나 마요르카에서처럼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인상적인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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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만에 마요르카를 승격시킨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 역시 쿠보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미 마요르카를 경험했던 쿠보가 올림픽 후 늦게 합류하더라도 팀에 잘 녹아들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올림픽을 마친 쿠보는 본격적으로 거취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일 쿠보측과 레알 마드리드는 첫 회동을 가진 후 일주일 내로 임대 팀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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