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최근 쿠만 감독 거취를 언급했던 라포르타 회장은 1일(현지시간) 에릭 가르시아의 영입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입을 뗐다. 이번엔 좀더 명확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쿠만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이번시즌 리그 3위로 마감했다. 특히 우승 경쟁을 하던 리그 후반기 성적이 좋지 않았다. 코파 델 레이 트로피를 얻었으나 리그, 챔피언스리그 모두 아쉬운 성적이었다. 시즌이 끝나고 쿠만 감독은 본격적인 경질설에 휩싸였고 다수의 현지 매체 역시 쿠만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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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바르셀로나 레전드이자 카타르 알 사드 감독인 사비 에르난데스의 부임설이 끊이지 않고 나왔다. 최근 사비 감독이 휴가차 바르셀로나를 방문했기에 이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상황은 조금 바뀐 듯하다. 몇 차례 미팅 후 라포르타 회장은 쿠만 감독과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쿠만 체제 유지) 첫 번째 옵션에 더 가깝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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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포르타 회장은 대화는 잘 진행될 것이다. 결과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피엔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최소 일주일 안에 쿠만 감독 거취가 확실해질 것으로 보인다.
라포르타 회장은 “이미 좋은 대화가 오갔음을 밝힌 바 있다. 어떤 대화였는지는 말하지 않겠다. 난 쿠만 감독과 편한 상태이고 그 역시 그러길 바란다. 현 상황에선 그렇다. 쿠만과 나눈 대화가 바르셀로나에게 좋은 결과로 나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