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에버턴 로날드 쿠만 감독이 하이두크 스플리트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중거리슛을 성공한 길피 시구르드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에버턴이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폴류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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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에버턴은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 2분 에버턴 데뷔전을 치른 새로운 미드필더 길피 시구드르손이 환상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는 그대로 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에버턴은 1, 2차전 합계 1승 1무를 기록하며 본선에 직행하는데 성공했다.
경기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쿠만 감독은 시구르드손의 골에 대해 “믿을 수 없는 골이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골이다. 아마도 이 골은 이번시즌 최고의 골이 될 것이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동점을 만든 것이 (오늘경기에서)정말 중요했다”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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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리시즌 무패행진에 이어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도 6경기 무패(프리미어리그 1승1무, 유로파리그 예선 3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에버턴은 오는 8월 2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수도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