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는 본격적으로 2021/22시즌 준비에 나섰다. 유로2020, 코파 아메리카와 도쿄 올림픽으로 모든 선수가 합류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훈련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번시즌을 앞두고 가장 큰 화제였던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공식적인 마무리를 앞두고 로날드 쿠만 감독은 18일(현지시간) ‘바르사 TV’를 통해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스페인 다수 매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연봉 50%를 삭감하며 2026년까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쿠만 감독은 희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메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메시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자 캡틴이며 팀의 모범이다. 이전 시즌 본인의 상황을 뒤로하고 메시가 보여준 효과는 엄청났다. 그는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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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년 전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으나 결국 팀에 잔류하며 여전한 활약을 보였다. 메시는 지난시즌 전 대회 47경기에 나서 38골 14도움을 올렸으며, 리그에서만 35경기 출전 30골1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 다시 능력을 입증한 후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합의하며 팀의 레전드 원클럽맨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
쿠만 감독은 이어 메시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도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우승컵에 인연이 없던 메시는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MVP, 득점왕과 도움왕까지 휩쓸며 위엄을 과시했다.
그는 “국가 대표팀 우승컵을 몇년 째 들지 못하다가 우승했다. 그렇기에 코파 아메리카 우승 역시 그에게 중요했을 것이다. 최고의 선수로 많은 승리를 거두는 것에 익숙했을 것이고, 결국 대표팀 우승까지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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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득점왕과 코파 델 레이 (스페인 국왕컵) 우승,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MVP까지 차지한 메시는 이번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이미 6번의 발롱도르 수상 경력이(2009, 2010, 2011, 2012, 2015, 2019) 있는 메시는 일곱 번째 발롱도르를 노린다.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소속으로 이런 활약을 보여준 메시의 수상을 자신했다. 그는 “메시는 발롱도르 유력 후보다.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며 코파 아메리카 우승까지 차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