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마지막 순간 골,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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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골을 먹힌 것은 실망스럽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에버턴 로날드 쿠만 감독이 2-2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에버턴이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아폴론 리마솔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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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에버턴은 전반 12분 리마솔 공격수 아드리아노 사르디네로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전반 21분 웨인 루니의 동점골과 후반 21분 니콜라 블라시치의 역전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에버턴은 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엑토르 유스테에게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하며 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직후 열린 영국 매체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쿠만 감독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쿠만 감독은 오늘 경기에 대해 “마지막 순간에 골을 먹힌 것은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는 자신감 없이 경기를 시작했다. 공을 소유하고 있는 순간에 많은 실수들이 있었다. 우리는 잘 대응했고, 1-1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경기를 지배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축구다. 때때로 (축구에서)어려움을 겪을때는 너무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감에 가득차 있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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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오늘 우리가 했던 플레이보다 더 나아져야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2017/2018 유로파리그 첫 승점을 기록한 에버턴은 4위(1무 1패 2골 5실점) 자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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