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루니, 모든 감독이 필요로 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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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루니, 모든 감독이 필요로 하는 선수"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로날드 쿠만 에버튼 감독이 EPL 통산 200호 골을 달성한 웨인 루니에 대해 '모든 감독이 필요로 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지난 화요일 새벽(한국시각) 치러진 에버튼 대 맨시티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 경기에서 루니는 선제골을 넣으며 EPL 통산 200호 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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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루니는 EPL 200골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루니보다 앞서 200골 고지를 밟은 선수는 EPL 통산 260골을 득점한 앨런 시어러다.

쿠만 감독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루니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쿠만은 "루니는 모든 감독이 필요로 하는 선수다. 에버튼은 그의 집 같은 곳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쿠만 감독은 "우리는 어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스무 살인 선수가 세 명이나 있다. 그들은 아주 잘해줬다. 루니는 그 친구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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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은 "우리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싶다. 루니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다.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펼친 그의 경기력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오늘 밤에도 그의 영리함은 매 순간 최선의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편 루니는 "앨런 시어러와 200골 클럽에 들어가게 되서 매우 기쁘다. 하지만 시어러를 따라잡기에 아직 많은 것을 해야한다. 소중한 순간이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튼은 오는 27일 일요일 21시 30분(한국시각)에 첼시를 상대로 EPL 3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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