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에버턴 로날드 쿠만 감독이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에버턴은 ‘폭풍영입’을 하며 선수 보강에 성공했고, 프리시즌 무패행진에 이어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도 6경기 무패(프리미어리그 1승1무, 유로파리그 예선 3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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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쿠만 감독은 1주일 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능력있는 공격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첼시와의 갈등을 겪고있는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에게 관심을 보였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의 보도에 따르면 쿠만 감독이 “나는 항상 능력있는 모든 좋은 선수들이 우리팀에 온다면 따뜻하게 환영한다. 디에고 코스타는 좋은 선수다. 우리는 여전히 공격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에버턴은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 출신 공격수’ 산드로 라미레즈(22)를 영입했지만, 발꿈치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최근 경기에는 20살의 젊은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20)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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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쿠만 감독이 “나는 르윈의 경기력에 정말 기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젊고 우리는 공격진영에 더많은 공격수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개막전 승리에 이어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에버턴은 오는 8월 2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수도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