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는 15일(현지시간) 캄프 누 홈 구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렀다. 바르셀로나는 헤라르드 피케의 선제골에 이어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의 멀티골, 세르지 로베르토의 쐐기골로 4-2 승리를 거뒀다.
리오넬 메시가 없는 바르셀로나의 첫 경기이기에 무엇보다 경기를 잘 치르는 것이 중요했다. 프리시즌에서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바르셀로나는 메시 없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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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로날드 쿠만 감독은 이런 만족스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쿠만 감독은 먼저 “홈 경기에서 리그를 이기며 시작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승리하는 것 모두 매우 중요했다. 이를 모두 이뤘다. 그 중 첫째는 메시 없이 나선 것이다. 전반 초반 우리는 공을 소유하든 그렇지 않든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 두 골을 넣었다. 이후 실점을 허용했지만 그 다음 상대는 박수를 칠 수밖에 없었다”며 메시 없이 경기를 잘 소화한 것이 중요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전보다 응집력 높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메시가 우리팀에 있는 것을 더 선호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바르셀로나는 더 조직력을 갖춰야 한다”며 발전할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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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없는 바르셀로나에 걱정어린 시선이 모이기도 했으나 오히려 다른 선수들이 빛날 기회가 됐다. 특히 브레이스웨이트는 개막전 멀티골을 넣으며 새로운 ‘골잡이’의 자격이 충분함을 증명했다.
쿠만 감독은 브레이스웨이트에 대해 “프로의 모범이라 생각한다. 그는 언제나 팀을 위해 경기하며 실력도 좋아졌다. 많은 힘이 된다. 게다가 그의 스피드를 저지하긴 힘들다. 그와 같은 선수가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