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투아, 휠체어 탄 어린이 팬 위해 훈훈한 팬서비스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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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훈련장 앞에서 팬들과 만나 사진 촬영 중인 쿠르투아. 사진='엘 에스파뇰'이 공개한 영상 캡처

[골닷컴] 이하영 기자 = 휠체어 탄 어린이 팬 위해 직접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어준 쿠르투아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다리가 불편한 어린이 팬을 위해 직접 차에서 내려 사진촬영을 해 현장에 있던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페인 매체 ‘엘 에스파뇰’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 출구 앞에는 팀 훈련을 마치고 나오는 레알 선수들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많은 팬들이 모여 있었다. 쿠르투아는 차를 타고 나오다가 팬 무리를 발견한 후 그 앞에 정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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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창문을 내리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그러던 중, 쿠르투아는 휠체어에 앉아있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는 어린이 팬을 발견했다. 그는 “내가 내릴게”라고 말한 후 차에서 내려 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어린이 팬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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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의 멋진 팬서비스에 현장에 있던 모든 팬들은 감동했다. 그는 이어서 나머지 팬들의 사인 공세와 사진 요청에 친절히 응했다. 이후 그가 다시 차에 몸을 싣고 출발하려하자, 많은 사람들이 박수갈채로 그에게 작별인사를 보냈다.

'엘 에스파뇰'은 이날 영상을 공개하고 "쿠르투아의 아름다운 작은 행동"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 외에도 다수의 스페인 언론은 쿠르투아의 멋진 팬서비스를 소개하며 "매우 다정하다", "멋지다" 등의 수식어를 사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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