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레스마 “포르투갈, 신구 조화 훌륭하다”

댓글()
히카르두 콰레스마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신구조화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히카르두 콰레스마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신구조화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은 19일 (한국시간) 열린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1차전에서 ‘난적’ 멕시코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던 포르투갈 대표 콰레스마는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팀 스쿼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주요 뉴스  | "알리-케인 조합은 메시-호날두보다 비싸다"

 

콰레스마는 A 매치 66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그는 2003년부터 약 15년간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그는 지난 유로 2016 결승전에서 호날두의 부상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되어 팀의 우승을 도운 바 있다.

콰레스마는 멕시코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득점을 하게 되어 기쁘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거두지 못해 슬프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둘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득점 상황에 대해 “호날두의 수비를 가로지르는 스루패스는 완벽했다. 덕분에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친구 호날두에게 공을 돌렸다.

이에 더하여 콰레스마는 “포르투갈 대표팀에는 유럽에서 주목하는 많은 젊은 선수들이 있다. 또한 경험 많은 선수들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우리 팀은 매우 훌륭하다. 이에 더하여 우리의 팀 스피릿은 우리가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대표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주요 뉴스  | "[영상] 우사인 볼트, 축구 선수 꿈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그는 페르난도 산투스 감독에 대해 “나는 그를 신뢰한다. 산투스 감독과 함께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나는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포르투갈은 22일 (한국시간) 개최국 러시아와 2차전을 치른다.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이 공존하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행보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 뉴스:
英 신문, 해리 케인 부상 "HARRY PAIN(해리 페인)" [GOAL LIVE]
다음 뉴스:
손흥민을 얻은 벤투의 승부수, 변칙 4-4-1-1
다음 뉴스:
첼시, 올여름 체흐에게 코치직 제안 계획
다음 뉴스:
벤투호 16강 상대, F조 최종전 결과에 달렸다
다음 뉴스:
박항서의 베트남, 원정 亞컵 첫 승…16강 유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