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코스타가 첼시를 위해 한 일에 감사하다. 그의 행운을 빈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가 확정된 디에고 코스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콘테 감독은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열린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단연 디에고 코스타에 대한 질문이었다.
그는 코스타에 대해서 "지난 시즌 우리는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며 "그의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클럽의 지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코스타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는 것은 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어서 "그에게 감사를 전하며 미래에 그의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콘테 감독은 이 기자회견에서 드링크워터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아자르의 출전이 가능하다는 점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