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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실바가 터널 안에서 바지 벗은 사연

[골닷컴] 윤진만 기자= 6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아스널전을 마치고 에티하드스타디움 터널 안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맨시티 구단이 제작하는 ‘터널 캠’에 잡힌 장면인데, 여기에 맨시티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와 아스널 센터백 로랑 코시엘니가 나란히 서서 유니폼 하의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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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의를 벗은 둘은 속옷 차림으로 각자의 라커룸으로 향했다.

자세한 사연 -예컨대 누가 먼저 하의를 교환하자고 제의했는지- 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7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코시엘니와 실바는 이미 유니폼 상의를 교환한 상황에서 서로의 바지까지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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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3-1 완승 경기 결과와 별개로 서로의 땀으로 흠뻑 젖은 유니폼 한 벌을 ‘득템’한 셈이다.

보통 축구선수들은 경기를 마치고 마음에 드는 상대를 골라 유니폼 상의만 교환하곤 한다.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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